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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평가전]슈틸리케 감독 "발등 부상 이청용, 캐나다전 결장"

작성일: 2016.11.10 15:4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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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천안, 김도곤 기자]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부상으로 캐나다와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 팀 감독은 10일 캐나다와 평가전을 앞두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청용이 부상으로 캐나다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청용이 어제(9일) 훈련 중 부상했다. 발등을 다쳐 두 바늘을 꿰맨 상태다"며 "안정을 취하기 위해 이번 천안 일정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따로 재활 훈련을 실시한 기성용(스완지 시티), 손흥민(토트넘), 홍철(수원)도 부상 위험을 안고 캐나다전에 무리해서 출전시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성(전북) 역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캐나다전에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리그에서 3위(2승 1무 1패 승점 7점)에 자리하고 있다. 조 2위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차이는 2점이다. 15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 리그 5차전 결과에 따라 조 2위로 올라갈 수 있다.

한국은 11일 캐나다와 평가전, 15일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 예선 조별 리그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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