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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AFC가 예상한 한국-우즈벡전 선발 라인업

작성일: 2016.11.15 11:5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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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히 선발 출장이 예상된 손흥민(왼쪽)과 구자철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정협이 원톱으로 전망됐고, 손흥민·구자철·기성용 등 해외파들도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 15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11일 열린 이란과 4차전에서 0-1로 지며 조 3위(2승 1무 1패, 승점 7점)로 주저앉은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꺾어야 2위 탈환이 가능하다.

AFC는 한국이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원톱은 이정협을 내다봤다. 2선은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이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기성용과 한국영 역시 AFC의 낙점을 받았다. 관심 모았던 측면 수비수 자리는 윤석영과 김창수에게 돌아갔다.

우즈베키스탄 역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AFC는 봤다. K리그 경험이 있는 '지한파 선수' 제파로프와 게인리히는 예상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한국 예상 선발 라인업>

이정협

손흥민 - 구자철 - 지동원

기성용 - 한국영

윤석영 - 김기희 - 곽태휘 - 김창수

김승규

 

<우즈벡 예상 선발 라인업>

세르게에프

슈무로도프 - 악메도프 - 소키보프

아포닌 - 슈쿠로프

데니소프 - 이스마일로프 - 크리메츠 - 카시모프

로바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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