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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 '어깨 부상' 털고 엔트리 등록

작성일: 2015.03.31 17:09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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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현철 기자]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던 2014년 3할 내야수 송광민(32, 한화 이글스)이 31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이 우천 연기된 뒤 1군 엔트리를 변경을 발표했다. 우완 송창식(30)과 외야수 장운호(21)가 퓨처스리그로 엔트리 말소된 뒤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이던 쉐인 유먼(36)과 좌완 선발 유창식(23)과 송광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송광민은 지난 시즌 103경기 0.316 11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성적을 올린 동시에 최하위 한화의 위안거리가 되었다. 2015 스프링캠프에서 낯선 좌익수 수비 훈련까지 도맡으며 변신을 꾀했던 송광민은 최근 어깨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힘썼다.

그러나 최근 통증이 사라져 경기 출장도 가능해졌다는 후문. 일발장타력을 지닌 오른손 타자가 1군에 가세함에 따라 한화 타선에 좀 더 힘이 붙을 예정이다.

[사진] 송광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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