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용불패 200SV' 삼성 신승, 롯데 3연승(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6회 터진 최형우의 결승타와 마지막 1이닝을 매조진 임창용의 통산 200세이브 활약을 앞세워 8-6 승리를 거뒀다. 초반 상대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을 연신 공략하며 6-1까지 앞서갔던 삼성. 그러나 4회말 앤디 마르테의 주자일소 3타점 2루타로 인해 6-6 동점을 허용했다.
승패 추를 기울인 이는 4번 타자 최형우. 최형우는 6회초 2사 2루서 신인 좌완 이창재의 몰린 슬라이더를 받아쳐 1타점 중견수 키를 넘는 결승 2루타를 때려냈다. 야마이코 나바로는 8회 큼지막한 솔로포를 때려내며 쐐기를 박았다. 9회말 등판한 임창용은 삼자범퇴로 시즌 첫 세이브를 따낸 동시에 통산 109승-200세이브를 올리며 '노송' 김용수(당시 LG)에 이어 역대 두 번째 KBO리그 100승-200세이브 투수가 되었다.
같은 시각 롯데는 잠실에서 LG를 7-1 8회 강우콜드게임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4회까지 0-0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러간 경기. LG 선발 루카스 하렐이 무너지며 균형이 롯데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롯데 4번 타자 최준석은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개인통산 600타점의 기록을 세웠다. 2번 타자 황재균도 6회 스리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고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7이닝 1실점으로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 LG는 개막 3연패로 주저앉았다.
[사진] 그래픽 김종래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LG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네…전반기 에이스는 사라지고, 41일 만에 연승 실패에 4위 추락 위기까지
2026-08-13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
이숭용 마음 홀딱 사로잡은 1R 특급유망주 "김민준 새로운 활력소, 벌써 다음 등판 기대돼"
2026-08-12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