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울산 신임 감독 "우승 위한 과정-결과 만들겠다"
작성일: 2016.11.24 11:0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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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울산 현대가 김도훈 감독과 함께 2017년을 맞는다.
울산은 24일 울산 남구 울산광역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10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도훈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감독은 이 자리에서 "울산은 우승 경험이 있는 팀이다. 다른 팀들도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한다. 우승을 위한 과정과 결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감독은 울산 학성고를 졸업한 뒤 대학과 프로 시절 이후 울산과 직접적인 인연은 맺지 못했다. 김 감독은 "울산은 고등학교 시절 가고 싶은 팀이었다. 지도자로 함께 해 기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울산 학성고를 졸업한 뒤 대학과 프로 시절 이후 울산과 직접적인 인연은 맺지 못했다. 김 감독은 "울산은 고등학교 시절 가고 싶은 팀이었다. 지도자로 함께 해 기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199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J리그 비셀 고베, 성남일화(현 성남 FC)를 거쳐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성남 코치, 강원 코치를 거쳐 인천 감독을 맡았다.
울산은 새로운 선장과 함께 항해에 나서게 됐다. 이번 시즌 리그 4위와 FA컵 준결승 진출이라는 성적을 냈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진 못했다.
울산은 윤정환 감독과 결별하고 김 감독을 선택했다. 울산과 김도훈 감독의 동행이 다음 시즌 K리그 우승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을지 축구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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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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