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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박종찬-장기용, '제 2의 이승기' 노린다

작성일: 2016.12.09 15:31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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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싸움-승부'에서 제2의 이승기를 노리는 박종찬과 장기용.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박종찬과 모델 장기용이 '노래싸움-승부'에서 연하남 매력으로 제 2의 이승기 자리를 노린다.
 
9일 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박종찬과 장기용이 훈훈한 비주얼과 꿀 보이스로 여심을 뒤흔들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종찬과 장기용은 무대에 올라 뛰어난 비주얼로 여성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기용은 함께 출연한 윤해영에게 "선배님 얼굴을 그리며 노래할 예정"이라고 말해 윤해영을 설레게 했다. 이에 박종찬도 "저는 심사위원 누나들을 위해 부르겠다"고 말해 심사위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박종찬과 장기용은 모든 여자들이 연하남에게 듣고싶은 노래 1순위인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달달한 보이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두 사람의 무대에 흠뻑 빠진 안소미는 '너라고 부를게'라는 가사에 "너라고 해!"라며 외쳐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 중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노래싸움-승부'에서 공개된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가 아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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