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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실패' 윤석영, 덴마크 떠나 새 둥지 '물색'

작성일: 2016.12.10 15:5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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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영(오른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새 둥지를 찾고 있다. '국가 대표 왼쪽 풀백' 윤석영(26)이 덴마크 수페르리가 브뢴비 IF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브뢴비 IF는 10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2016년 12월 자로 계약이 종료되는 윤석영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윤석영은 지난 9월 브뢴비 IF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었다. 3개월짜리 단기 계약이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퀸즈파크레인저스 생활을 마감하고 덴마크 수페르리가를 새 출발 무대로 삼았다.

그러나 단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입단 뒤 3개월이 지나는 동안 윤석영이 브뢴비 IF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지난 10월 말 DBU 포칼렌 3라운드 뿐이다. 덴마크 3부 리그 구단 프렘을 상대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리그 경기가 아닌 컵 대회 1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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