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AD, 잰슨과 5년 8천만 달러 재계약…터너 계약도 눈앞

작성일: 2016.12.13 09:4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켄리 잰슨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 시간) '다저스가 잰슨과 FA 계약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잰슨의 계약 내용은 5년 8천만 달러(약 930억 원)다. 이어 'FA 3루수 저스틴 터너와 재계약도 근접했다'고 하며 '4년 약 6천400만 달러의 계약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두 선수는 4번 타자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잰슨은 올 시즌 3승 2패 47세이브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했고 터너는 타율 0.275 27홈런 90타점을 기록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보도에 따라 계약이 진행되면 다저스는 이번 겨울 3명의 FA 거물들과 재계약에 성공하는 것이 된다. 다저스는 지난 6일 선발투수 리치 힐과 3년 4천 800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 세 선수의 계약 총액을 더하면 1억9천200만 달러가 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