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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포수 수비율 1위' 엘리스, MIA행…다시 매팅리와 함께

작성일: 2016.12.13 14:3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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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엘리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에서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와 호흡을 맞춘 포수 A.J. 엘리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 시간) '마이애미가 왼손 투수 제프 로크, 포수 엘리스 오른손 투수 더스틴 맥고완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엘리스는 마이애미의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의 백업 포수로 1년 250만 달러 계약'이라고 밝혔다. 로크는 1년 300만 달러, 맥고완은 1년 175만 달러다.

엘리스는 2012년, 2013년 다저스의 주전 포수로 경기에 나섰다. 당시 감독은 현재 마이애미  돈 매팅리 감독이다. 매팅리와 엘리스는 다저스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을 함께했다. 

MLB.com은 엘리스의 수비 지표를 언급했다. '엘리스는 수비율 0.997와 포수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며 최소 400경기를 출전한 포수 가운데 현역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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