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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바룰라' 하춘화, 장윤정과 댄스스포츠 도전…열정 폭발

작성일: 2016.12.14 10:2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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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밥바룰라' 하춘화와 장윤정이 댄스스포츠에 도전한다. 사진|MBN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가수 하춘화가 후배 가수 장윤정과 함께 댄스스포츠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을 즐겨라, 비밥바룰라'(이하 '비밥바룰라')에는 하춘화가 위시리스트 중 하나로 댄스스포츠를 언급, 이를 배우기 위해 후배 장윤정과 함께 연습실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하춘화는 "댄스스포츠로 건강도 챙기고 싶었고, 평소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남녀가 짝을 지어 난이도 있는 춤을 추는데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배워보고 싶었는데 살짝 두려움도 있었다. 특별히 오늘은 출산 후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 (장)윤정이를 불렀다"고 말한다.

장윤정은 "평소에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아침도 챙겨먹고 잠도 잘 잔다. 집요한 성격이 못돼서 딱히 운동은 잘 못하고 있다. 선배님이 잘 보셨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인다.
 
하춘화와 장윤정은 댄스스포츠 중 라틴댄스에 속하는 '차차차'에 도전한다. 각종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었던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이들의 일일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하춘화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한 발 한 발 빠르게 습득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고, 수업이 끝난 후 "너무 재미있었다. 계속해서 댄스스포츠의 다른 춤도 배우고 싶다. 곧 선생님한테 다시 오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장윤정 역시 "혹시나 진도 나가는데 방해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비밥바룰라'는 치열한 젊은 시절을 보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출연해 행복한 나를 위한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직접 실천에 옮기는 모습을 살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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