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원중 재결합? 양측 공식적인 입장 밝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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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 매체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은 한 차례 이별을 겪은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김연아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선언한 뒤부터 흘러나왔다. 이들이 서울공릉동 태릉 주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서로 교제를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김원중의 개인적인 문제가 터지면서 한 차례 결별을 가졌다.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 일산에 위치한 합숙소를 무단 이탈했다. 당시 김원중은 마사지 업소에 출입한 뒤 복귀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김원중은 지난해 말 휴가 때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김원중은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즐긴 사실이 들통났다.
이러한 사건과 김원중이 선수로 복귀하기 위해 준비 기간을 가지면서 두 사람은 멀어졌다. 김원중은 군 제대 이후 자신의 소속 팀인 안양 한라에 복귀했다. 많은 이들의 구설수에 올랐던 김원중은 운동에 전념해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현재 김연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고 대학원에 진학한 상태다. 지난해 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현역 선수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연아는 각종 스폰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간이 나면 공릉동 태릉실내아이스링크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효하지 않고 있다.
[사진] 김연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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