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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거진] 다닐루-카세미루, 포르투 돌풍의 비결을 말하다

작성일: 2015.04.08 19:33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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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독점영상> '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SPOTV NEWS=이남훈 기자] FC 포르투의 브라질 출신 수비수 다닐루(23)와 카세미루(23)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한 포르투의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인 다닐루와 카세미루는 2014-15시즌 포르투의 챔피언스리그 약진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다닐루는 16강 1차전 바젤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 동점골로 포르투를 위기에서 구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 13개의 슈팅과 5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면서 가장 공격적인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2014-15시즌 레알 마드리드에거 포르투로 임대됐다. 올시즌 32경기 출전해 포르투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카세미루는 3월 10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젤과의 홈경기에서 강력한 중거리 프리킥으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서 7승 3무를 기록하고 있다. 다닐루는 "포르투는 젊지만 목표가 분명한 팀이다. 챔피언스리그, 강팀들에 위축되지 않고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팀의 무패 행진 비결을 설명했다.

카세미루는 바젤전 중거리 프리킥 골에 대한 노하우를 설명했다. 그는 "팀에서 중장거리 슈팅 훈련을 자주한다. 포르투에는 야신 브라히미 등 훌륭한 프리키커들이 있다. 그들의 장점을 면밀히 관찰해 나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닐루는 올시즌을 끝으로 포르투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다. 다닐루는 당당하게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목표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다. 겸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면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르투는 4월 16일 새벽 3시 45분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를 갖는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2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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