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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대본 논란이 전화위복? 시청률 훌쩍 뛰었다 '14.3%'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이 대본 논란을 딛고 훌쩍 뛰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 기준 1부 9.1%, 2부 14.3%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2부 기준 12.8%)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됐던 샘 해밍턴 부자의 예고편에 포착된 문건으로 '대본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시청률은 올랐다. 

앞서 지난달 27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부자 예고편에서 대본으로 추정할 수 있는 문건이 발견되면서 대본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화면 속 탁자 위에 놓인 문건이 대본처럼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종이에 윌리엄, 벤틀리 등으로 표기된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적혀있었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전 촬영분 내용을 스크립트 형태로 받아 써둔 것이다. 제작진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내용을 바로바로 정리한 것이다. 촬영시 작가들이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말하는 것, 행동 등을 보고 받아 써둔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메주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 씻기 싫어하는 벤틀리때문에 고민하는 샘 해밍턴이 아이들을 씻기려 고육지책으로 '꼬질이 귀신'을 만들어내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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