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딩고 레코드'. 제공| 딩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딩고가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특별한 음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딩고는 15일 '딩고 레코드' 로고를 공개하며 월간 음원 프로젝트의 론칭을 알렸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샵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딩고 레코드' 로고 역시 딩고의 DJ 역할과 아티스트를 재조명할 LP 플레이라는 의미를 담아 '딩고 레코드'의 뜻깊은 취지를 표현했다.

'딩고 레코드'는 딩고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뤄지며, 오는 24일 브랜드 론칭과 첫 프로젝트 음원이 발매된다. 첫 번째 주인공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딩고는 2015년 10월 론칭,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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