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삼성 이승엽이 아쉬워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SK 조동화의 중견수 플라이에 멀리 리드하던 1루주자 이명기가 귀루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SK 박계현의 타석때 삼성 선발 장원삼이 호흡에 이상을 느끼며 타임을 요청하며 상태를 확인했다.장원삼의 몸상태를 확인한 트레이너와 김태한 수석코치가 더그아웃로 들어가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SK 박계현의 타석때 삼성 선발 장원삼이 호흡에 이상을 느끼며 트레이너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SK 박계현의 타석때 삼성 선발 장원삼이 호흡에 이상을 느끼며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1회말 삼성 선발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짧은 의상을 입고 그라운드로 나온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추위를 느끼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선발 김광현이 마운드에 올라 연습구 갯수를 표시하고 있다.
[SPOTV NEWS=홍지수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 경기 상황을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푸시 알림(push notific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KBO는 8일 '공식 어플리케이션(이하 'KBO앱')을 통해 경기 상황 푸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5회말 종료 시 선호하는 구단의 경기 상황과 우천시 경기취소 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서비스 신청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애플 앱스토어(iOS) 검색 창에 'KBO'를 입력해 KBO앱을 다운로드. 이후 [기타...
[SPOTV NEWS=김민경 기자 정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8일 목동에서 시즌 4차전을 치른다. KIA는 첫 선발 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우완 홍건희(23)를 선발로 예고했다. 최근 마운드가 무너진 넥센에서는 에이스 앤디 밴 헤켄(36)이 선발 등판한다.KIA는 전날(7일) NC 다이노스에 올 시즌 첫 승을 거두며 NC전 6연패 사슬을 끊었다. KIA 타선은 안타 4개로 4득점 하며 고효율 야구를 선보였다. 넥센은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졌다. 전날 베테랑 송신영이 4⅓이닝 4실점으로 강판당하며 승기를 놓쳤다....
[SPOTV NEWS=박대현 기자 정리] LG 트윈스는 8일 kt전 선발투수로 우완 장진용을 내세운다. LG는 시즌 전 류제국과 우규민 두 토종 선발이 부상으로 5월 합류가 점쳐지면서 선발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임정우, 임지섭을 비롯해 장진용까지 뜻밖의 활약을 더해주면서 시즌 전 예상보다는 한결 수월한 시즌 초를 보낼 수 있었다. ▲ 늦게 핀 ‘배명고의 외로운 에이스’, 이제는 만개할 때장진용은 1군 무대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다. 지난 2004년 배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G에 1차 지명을 받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