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박대현 기자 정리] LG 트윈스는 8일 kt전 선발투수로 우완 장진용을 내세운다. LG는 시즌 전 류제국과 우규민 두 토종 선발이 부상으로 5월 합류가 점쳐지면서 선발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임정우, 임지섭을 비롯해 장진용까지 뜻밖의 활약을 더해주면서 시즌 전 예상보다는 한결 수월한 시즌 초를 보낼 수 있었다. ▲ 늦게 핀 ‘배명고의 외로운 에이스’, 이제는 만개할 때장진용은 1군 무대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다. 지난 2004년 배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G에 1차 지명을 받을 정도...
[SPOTV NEWS=김민경 기자] SPOTV+가 티브로드 HD채널을 런칭했다.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신규 중계 채널인 SPOTV+는 방송 권역이 한정돼 기존 케이블방송 시청자가 많이 접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SPOTV+는 전국 주요 7개 시ㆍ도 및 23개 지역에 케이블 방송을 서비스하는 티브로드와 채널 공급에 합의하고 지난 7일부터 HD채널을 공급했다. 티브로드 가입자는 앞으로 프로야구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SPOTV+는 꾸준히 시청 가능 권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다. SPOTV+는 2012년 ...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정다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에 LG가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무리한 LG 이동현이 심호흡을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에 LG가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LG 이병규가 두산 전형도 코치에게 장난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에 LG가 승리를 거뒀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연장 11회초 역전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된 두산 유명준이 아쉬운 눈빛으로 인사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에 LG가 승리를 거뒀다. 7연패에서 탈출한 LG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에 LG가 승리를 거뒀다. 7연패를 탈출한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에 LG가 승리를 거뒀다. 패배를 당한 두산 양의지가 아쉬워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승부 끝에 LG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로 나섰던 LG 소사가 승리를 기록한 이동현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혈투 끝 승리를 거둔 LG 양상문 감독이 한국무대 데뷔전을 치른 한나한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혈투 끝 승리를 거둔 LG 양상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승리를 거둔 LG 이동현이 포수 최경철왁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1루 LG 이병규(7)의 안타에 1루주자 오지환이 3루까지 진루해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1루 LG 이병규(7)의 안타에 1루주자 오지환이 3루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만루 LG 3루주자 오지환이 정성훈의 희생플라이에 역전 득점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