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충격 징계 확정…상대 선수 얼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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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5, 인터 마이애미)가 상대 선수를 가격한 행위로 벌금형을 받았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인터 마이매이에서 뛰는 메시가 징계를 받았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추가 시간(101분)에 상대 선수의 얼굴, 머리, 또는 목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하는 리그 규정을 위반했다. 비공개 금액을 부과했다”라고 발표했다.
메시는 2026 북중미월드컵 이후 인터 마이애미에 돌아와 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리그 일정에 집중하던 중 부친상이 있었지만, 깊은 슬픔 속에도 축구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직전 리그 일정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하는 행위가 발견돼 벌금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메시에 이어 추가로 4명의 선수가 지난 라운드에 징계를 받았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토론토FC 수비수 위커 짐머만이 샬럿 FC와의 경기 중 56분에 제때 경기장을 떠나지 않아 벌금 징계를 받았다.
메시와 같은 소속 팀 인터 마이애미의 수비수 이안 프레이도 추가 시간에 상대 선수의 얼굴, 머리, 또는 목에 손을 대는 행위를 금지하는 리그 규정을 위반해 비공개 벌금형을 받았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수비수 앤서니 마르카니치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71분에 시뮬레이션(헐리우드 액션) 및 과도한 연기에 관한 리그 규정을 위반해 벌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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