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손흥민 이후 BBC ‘비피셜’ 1면 장식…“양현준, 셀틱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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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국 공영방송에서 양현준(24, 셀틱)을 조명했다. 꽤 긴 장문의 분석과 기사로 양현준의 활약상을 알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지난 1월 셀틱을 떠날 뻔했던 양현준이 이제는 더없이 귀중한 선수가 됐다. 버밍엄 시티 이적이 유력했지만 마틴 오닐 두 번째 시즌에 잔류를 선택했고, 리그와 컵 대회에서 더블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골들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셀틱과 양현준의 재계약은 이상하지 않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의 맹활약을 이번 시즌에도 이어가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양현준, 셀틱은 그를 얼마나 그리워할까”라는 주제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동안 셀틱의 향후 4경기에 결장하게 된다. 최근의 활약을 볼 때 양현준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현준의 기록은 인상적이다. 올시즌 7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10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올시즌은 출발부터 공격 포인트를 하나둘 쌓아가고 있다.
‘BBC’는 “폭넓은 측면 활용은 올 시즌 셀틱 플레이 방식의 핵심이다. 아시안게임 차출이 아니었다면 의심없는 왼쪽 측면 주전이었을 것”이라고 알렸다.
주장 캘럼 맥그리거는 “양현준은 우리 팀에 정말 중요한 선수다. 빈 자리에 타격이 클 것 같다. 물론 우리는 양현준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이민성호는 14명이 사전캠프지로 떠났다. 양현준은 김지수(브렌트포드), 김명준(KRC 헹크), 양민혁(베스테를로)와 함께 오는 8일에 일본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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