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샌디에이고전 4타수 1안타 1삼진…데버스는 시즌 37홈런 폭발, 18경기에서 11홈런 괴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안타는 7회에 나왔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이 던진 초구 86.9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로 연결했다.
나머지 타석에선 삼진과 뜬공 2개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79로 내려갔다.
경기에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7-6으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라파엘 데버스의 홈런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됐다. 데버스는 1회 홈런을 쳤는데 최근 18경기에서 무려 11홈런 째다.
시즌 37홈런까지 올라선 데버스가 이제 본즈 이후 샌프란시스코 타자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40홈런을 바라본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과 맞선 데버스는 볼카운트 1-1에서 낮게 들어온 스위퍼를 제대로 걷어 올렸다. 강하게 뻗은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다. 주자 한 명을 불러들이는 2점 홈런이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데버스의 활약을 본즈가 활약하던 시절과 비교했다. 데버스의 타석이 되면 관중이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셰이 위트컴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으며, 신인 포수 드루 캐버너는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다.
8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렸는데 메이저리그 50번째 경기에서 나온 데뷔 첫 홈런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 스쿠발 속마음 공개됐다…메츠와 6000억 전쟁 벌어지나
2026-11-03
-
[오피셜]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이정후와 또 헤어진다…샌프란시스코 방출→필라델피아 웨이버 영입
2026-11-03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
ML '악성 계약' 또 있었다…3년 3300만 달러에 계약→10경기 출전, 결국 방출 통보
2026-11-03
추천 콘텐츠
-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 스쿠발 속마음 공개됐다…메츠와 6000억 전쟁 벌어지나
2026-11-03
-
'韓 탁구 최초 역사' 장우진, 기적의 대역전 우승에 "믿기지 않아, 그저 감사할 뿐...포기하지 말자 생각해"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우정 녹인 선의의 경쟁' 청소년 선수 86명, 中 싼야에서 스포츠 교류 나섰다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