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다, 축구 선수가 아니라 모델 같아" 일본 미녀 선수 향한 세간의 관심...자국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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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여자축구 선수 나카다 아유무(33, RB 오미야 아르디자 WOMEN)가 공개한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나카다의 모습을 향해 모델 못지않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는 5일(한국시간) "오미야의 미드필더 나카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포츠 브랜드 의류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카다는 지난 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회색과 흰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스포츠 의류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현재 덴마크 스포츠 브랜드 '험멜'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는 나카다는 게시물에 "사진에서 입고 있는 옷은 전부 험멜 제품이다. 최근 주변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여줘 기쁘다"는 글을 남겼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나카다의 게시물에는 "너무 귀엽다", "정말 아름답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험멜 제품을 사고 싶어진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한 팬은 "두 번째 사진을 보고 놀랐다. 정말 축구선수가 맞나? 이제는 모델보다 더 멋진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 다른 팬들도 나카다의 외모와 패션 감각을 칭찬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1993년생인 나카다는 일본 여자축구계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미드필더다. 도키와기학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INAC 고베 레오네사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21년 오미야로 이적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공식 리그 경기 출전 기록이 없다. 일본 여자프로축구 WE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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