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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캐치' 히로시마 아카마쓰 마사토 위암 수술

작성일: 2017.01.06 12: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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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닌자 캐치'로 화제가 됐던 아카마쓰 마사토(히로시마)가 5일 위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판정을 받았다. 재검 결과 초기 위암 진단이 나왔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1~2달 뒤에는 훈련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아카마쓰는 그동안 주로 대수비, 대주자로 뛰었다. 한신에서 데뷔해 2008년 시즌을 앞두고 아라이 다카히로(현재 히로시마)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히로시마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100경기 이상, 300타석 이상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0년 8월 3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현 DeNA 베이스타즈)와 경기에서 무라타 슈이치의 홈런성 타구를 펜스를 밟고 뛰어올라 '닌자 캐치'로 잡아 화제가 됐다. 같은 해 센트럴리그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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