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빌더 챌린지 우승자' 허드슨 스와포드, 세계랭킹 89위 도약 …안병훈 46위
작성일: 2017.01.23 16:27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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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허드슨 스와포드(미국)가 세계 랭킹을 89위까지 끌어올렸다.
허드슨 스와포드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TPC 스타디움 코스(파 72, 7113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 달러)에서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와포드는 2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89위를 차지해 지난주 204위에서 무려 115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스와포드는 PGA 투어 첫 우승과 세계 랭킹 10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이뤘다.
꿈의 59타를 기록한 애덤 해드윈(캐나다)도 111위에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해드윈의 지난주 세계 랭킹은 198위였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안병훈(26, CJ)이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46위, 김시우(22, CJ대한통운)는 55위, 왕정훈(22)은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골프 투어(JGTO) & 아시안 투어 개막전 SMBC 싱가포르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송영한은 69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사진] 안병훈 ⓒ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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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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