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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 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톱10 도전

작성일: 2017.01.25 12:18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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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 KPGA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최경주(47, SK텔레콤)가 시즌 첫 톱 10 진입에 도전한다.

최경주는 27일(한국 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클럽 사우스 코스(파 72)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주 커리어빌더 챌린지에 불참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한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최경주는 4개 대회에 출전해 3번 컷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경주의 최근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토리파인스 골프 클럽에서 2번 준우승을 차지할 만큼 좋은 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에 톱 10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4년과 2016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경주는 우승 한풀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최경주는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6년 만에 우승이자 통산 9승에 도전한다.

소니 오픈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한 김시우(22, CJ대한통운)도 복귀전을 치른다. 이 외에 김민휘(25), 강성훈(30), 노승열(26, 나이키)이 출전해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사진] 최경주 ⓒ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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