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UP' 송영한, 미얀마 오픈 우승 도전
작성일: 2017.01.25 02:16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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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송영한은 26일 미얀마 양곤 펀홀라잉 골프 클럽(파 71, 7103야드)에서 개막하는 일본 골프 투어(JGTO) & 아시안 투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송영한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송영한은 지난주 우승을 놓쳤지만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하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린 상황이다. 분위기를 탄 송영한은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2015년 JGTO 상금왕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도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이 외에 황중곤(25, 혼마)를 비롯해 이상희(25), 강경남(34)도 우승에 도전한다.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는 임성재(19)다. 국가 대표 출신 임성재는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과 일본 모두 시드를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투어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그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이었던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공동 18위에 오르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29일 막을 내리는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에서 누가 우승 컵을 품에 안고 활짝 웃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 송영한 ⓒ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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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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