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동욱 억대 연봉 진입' KIA, 2017 연봉 계약 완료

작성일: 2017.01.30 13:43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서동욱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는 30일 '2017년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재계약한 선수 가운데 인상자는 31명이며, 동결 6명, 삭감 8명이다. 투수 홍건희가 4,500만 원에서 9,000만 원으로 100% 인상됐고, 김윤동은 2,700만원에서 74.1% 인상된 4,7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최선참 최영필은 1억3,000만 원에서 1,000만 원(7.7%) 인상된 1억4,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마무리 투수 임창용은 3억 원에서 2억 원 인상(인상률 66.7%)된 5억 원에 사인했다.

내야수 서동욱은 5,800만 원에서 158.6% 오른 1억5,000만 원에, 김주형은 5,500만 원에 100% 인상된 1억1,000만 원에 각각 재계약을 마쳤다. 포수 이홍구는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42.9% 인상됐고, 한승택은 2,700만 원에서 14.8% 인상된 3,100만 원에 재계약 했다. 서동욱과 김주형, 이홍구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외야수 노수광은 3,000만 원에서 126.7% 오른 6,800만 원에, 김호령은 6,000만 원에서 3,500만 원 인상(인상률 58.3%)된 9,500만 원에 사인했다. 김주찬은 5억 원에서 20% 오른 6억 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투수 김진우와 고효준은 각각 1억2,000만 원과 8,000만 원으로 동결됐다.

지난 시즌 1억4,000만 원을 받았던 투수 심동섭은 3,000만 원 삭감(삭감률 21.4%)된 1억1,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고, 외야수 김원섭은 1억5,000만 원에서 40% 삭감된 9,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