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성남, 학부모 초청해 유소년 육성 시스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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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성남 FC가 유소년 학부모들과 함께 구단의 육성 체계 시스템을 공유했다.
성남 FC의 유소년 정책 설명회는 7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설명회에는 성남 FC 유소년 학부모, 구단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16년 성남 FC 유소년 사업 성과에 대한 공유와 2017년 유소년 육성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의 응답도 이어졌다.
성남 FC는 2017년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과 관리를 위해 차별화된 선수 선발 제도, 선수 평가 제도, 연령별 유소년 팀 이원화 운영, 훈련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안내하며 성남 FC만의 유소년 육성 방식을 확립해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성남 FC 이석훈 대표이사는 "성남 FC 유소년 선수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님들의 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설명회 등 정보 공유의 자리를 마련해 성남 FC만의 발전적인 유소년 시스템이 확립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 FC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성남 U18, U15, U12 팀은 이달 중순부터 각각 동계 대회에 참가하며 2017년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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