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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사돈, ML 마이애미 구단 인수 관심

작성일: 2017.02.10 10:0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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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미국 대통령의 사돈이 메이저리그 구단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반카 트럼프의 시아버지 찰스 쿠스너가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ESPN은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가 구단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구단을 인수하려는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쿠스너가 구단 인수에 응찰한 일원 가운데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 ESPN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쿠스너는 2012년에도 메이저리그 구단 인수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LA 다저스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고, ESPN에 따르면 쿠스너는 NBA 구단 인수에도 나선 바 있다고 소개했다.

ESPN은 '앞서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로리아 구단주가 구단 매각에 기본적인 합의를 한 상태라고 했다. 16억 달러에 뉴욕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가에게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종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무사될 수 있다. 'AP통신'은 다른 그룹과의 매각 협상이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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