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포지 포함' 미국 대표팀, WBC 명단 발표…'LAD 커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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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 팀은 9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네트워크 특집 방송에서 WBC 엔트리를 발표했다. 내로라하는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포함됐다.
포수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1루수),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2루수)와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3루수), 앤드루 매커친(피츠버그),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이상 외야수)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그 최정상급 투수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WBC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고 맥스 슈어저(워싱턴)도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는다. 크리스 아처(탬파베이),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 등이 선발진을 이끌게 됐다.

투수 : 크리스 아처(탬파베이), 테일러 클리파드(뉴욕 양키스), 샘 다이슨(텍사스), 마이클 기븐스(볼티모어), 루크 그레거슨(휴스턴), 네이트 존스(시카고 화이트삭스), 팻 네섹(필라델피아), 태너 로악(워싱턴), 데이빗 로버트슨(시카고 화이트삭스),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 이상 우완), 제이크 맥기(콜로라도), 앤드루 밀러(클리블랜드), 대니 더피(캔자스시티)
포수 :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A.J 엘리스(마이애미), 조나단 루크로이(텍사스)
내야수 :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 에릭 호스머(캔자스시티), 대니얼 머피(워싱턴)
외야수 : 앤드루 매커친(피츠버그), 아담 존스(볼티모어), 지안카를로 스탠튼, 크리스티안 옐리치(이상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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