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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소을-다을, 이범수 고통에 오열…"아빠, 하지마!"

작성일: 2017.02.10 18:08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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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을, 다을 남매가 지극한 효심을 보여줬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소을-다을 남매가 아빠 이범수를 향한 지극한 효심을 보여줘 놀라움을 준다.
 
소다남매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69회는 '기억해 그리고 기대해' 편에서 아빠 이범수와 함께 송어잡이 여행을 떠난다. 소다남매는 송어를 잡는 아빠 이범수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응원단을 결성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소다남매는 응원을 하지 못하고 오열을 하고 있다. 다을은 펜스를 부여잡고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소을 역시 목놓아 울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날 이범수는 소다 남매에게 송어를 잡아주기 위해 '맨손 송어잡기 이벤트'에 참가했다. 그러나 이범수는 얼마 못가 영하의 날씨에 "어후! 어후!"를 연발하며 몸부림쳤다. 소다남매는 아빠가 추위에 떠는 모습을 보자마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울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다을은 눈물 범벅이 된 얼굴로 "아빠 하지마"라고 외쳤다.
 
이범수 가족의 송어잡기 여행 풀 스토리는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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