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 '러블리+살벌' 추리퀸으로 변신
작성일: 2017.03.02 14:02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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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최강희의 첫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최강희가 연기하는 유설옥은 평소 빈틈 많고 허당기 있지만 사건만 일어나면 추리본능을 발휘하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짝이는 눈망울로 아랫입술을 깨물고 무언가를 생각하는 모습은 그가 보여줄 활약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물에 흠뻑 젖은 머리카락과 피 묻은 옷은 그가 위험천만한 사건에 휘말린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강희의 첫 촬영은 지난 22일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진행됐다. 낮부터 밤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강행군이었음에도 최강희는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로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최강희는 첫 촬영을 앞두고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소품까지 다양한 변화를 줬다. 그는 기존 캐릭터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뱅헤어, 숏컷 조합으로 발랄한 설옥 스타일까지 완성했다.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강희는 "촬영장에 오기 전까지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본 촬영에 들어갔을 땐 제 옷을 꺼내 입은 것 처럼 편했다"며 "특히 현장의 분위기가 좋았다. 권상우 씨 등 모든 배우들이 서로 모니터링해주면서 가족같은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베테랑 형사 완승이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고,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최강희 외에도 권상우 박준금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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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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