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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맨시티-아스널-바르사, 파비뉴 놓고 경쟁

작성일: 2017.03.02 17:1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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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파비뉴(AS 모나코)에 대한 빅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 파비뉴에 관심을 나타냈다.

파비뉴의 아버지 주앙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TV 프로그램 '텔레 풋'에서 "맨유, 맨시티, 아스널과 이적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바르셀로나(스페인)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아직 구체적인 단계에 들어선 것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파비뉴는 공공연하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밝혀 왔다. 그는 "모나코와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지만 프리미어리그는 매우 흥미로운 리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말해 줬기 때문에 나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알지만 지금은 모나코에서 뛰는 것이 행복하다"며 당장 이적할 뜻은 없다고 설명했다.

측면 수비수인 파비뉴는 1993년생의 어린 나이에 뛰어난 활약으로 브라질 수비의 '신성'으로 평가 받고 있다. 모나코 이적 후 주전을 꿰찼고 브라질 국가 대표에도 발탁돼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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