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세구라, 도미니카공화국 WBC 대표 팀 합류
작성일: 2017.03.03 06: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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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라미레스가 3일(한국 시간)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여하는 도미니카공화국 로스터 변동을 짚었다. MLB.com은 '라미레스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 팀에 합류하지 않고 보스턴 레드삭스 캠프에 머문다'고 보도했다.
세구라는 "나라를 대표해 WBC에 나서는 일은 영광이다. 자랑스럽다"며 대표에 뽑힌 소감을 말했다. 시애틀 제리 디포토 감독은 "세구라가 팀에서처럼 도미니카공화국 유격수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세구라에게 힘을 실어 줬다.
세구라가 WBC에 합류하며 시애틀은 대표 선수 7명을 대회에 보낸다. 로빈슨 카노와 넬슨 크루즈가 세구라와 함께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뛴다. 선발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베네수엘라, 요바니 가야르도는 멕시코 대표 선수다.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는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나선다. 드류 스마일리는 2라운드 또는 3라운드에 미국 대표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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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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