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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고요한-한건용, 2G 출장 정지 추가 징계

작성일: 2017.03.08 20: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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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서울 고요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FC 서울 고요한과 안산 그리너스 한건용이 2경기 출장 정지 추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고요한과 한건용에게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고요한은 지난 5일 열린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수원 삼성전 전반 42분, 볼과 무관한 상황에서 수원 이종성에게 퇴장성 파울을 범한 것이 영상 분석에서 확인됐다.

한건용은 지난 4일 챌린지 1라운드 대전과 경기에서 볼 경쟁 도중 크리스찬에게 거친 파울을 해 사후 징계를 받게 됐다. 연맹은 "주심이 해당 상황에서 한건용의 파울을 선언했으나, 영상 분석결과 퇴장성 반칙으로 인정돼 사후 징계가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동영상 분석을 거친 사후 조치는 경기에서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으로 출전 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 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 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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