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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브라히모비치 없이 첼시전 치른다…3경기 출장 정지

작성일: 2017.03.08 06:4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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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격한 행동으로 징계를 받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경기 도중 과격한 행동을 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징계로 첼시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7일(이하 한국 시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징계는 곧바로 적용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4일 1-1로 비긴 본머스와 경기에서 과격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43분 본머스 수비수 밍스가 이브라히모비치의 머리를 밟고 지나갔고, 이브라히모비치는 공중볼 싸움 과정에서 밍스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오는 14일 열리는 첼시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맨유는 시즌 내내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한 이브라히모비치가 빠진 채 리그 1위 첼시를 맞게 됐다.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맨유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징계 대상에 오른 밍스는 항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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