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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마라도나-아이마르, 14일 수원서 '왕년 솜씨' 발휘한다

작성일: 2017.03.12 16:13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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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도나가 13일 오후 한국을 찾는다.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와 파블로 아이마르가 수원을 찾아 미니 풋볼 경기에 참가한다.

2017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마라도나와 아이마르가 14일 오전 11시 50분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5대5 미니 풋볼 경기를 치른다. 

마라도나와 아이마르는 이날 행사에서 승리 팀 이름으로 대회 티켓 50장씩을 소외 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슛 포 러브' 행사에 동참하고 이벤트에서 선정된 팬 10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13일 오후 방한하는 마라도나와 아이마르는 14일 행사에 이어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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