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진' 임성재, 뉴질랜드 오픈 공동 12위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임성재(19)가 막판 뒷심 부족으로 톱 10 진입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12일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있는 밀브룩 리조트 골프 클럽(파 71)에서 열린 호주 프로 골프 투어 ISPS 한다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00만 뉴질랜드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과 공동 12위에 올랐다.
공동 6위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냈다. 임성재가 버디를 추가한 사이 단독 선두 벤 켐블(호주)이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3타 차까지 격차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임성재가 7번 홀에서 보기를 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후반 플레이도 아쉬웠다. 임성재는 11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파 행진을 이어 가던 임성재는 16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톱 10 진입에 가까워지는 듯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보기를 적어 내며 공동 1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송영한도 나란히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톱 10 진입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장익제(44)는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고 황중곤(25, 혼마)은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 임성재 ⓒ KPGA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