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JLPGA 요코하마 레이디스컵 역전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전미정(35)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역전 우승했다.
전미정은 12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컨트리 클럽(파 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 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 낸 전미정은 후지사키 리호(일본)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전미정과 후지사키는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에서 전미정은 우승을 결정 짓는 버디를 잡았다.
전미정은 지난해 10월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 레이디스 우승 후 5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JLPGA 통산 25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미정은 한국 선수 가운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미정은 우승 상금 1,440만 엔(약 1억4,400만 원)을 받으면서 통산 상금 10억 엔도 돌파했다.
전날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올랐던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강수연(41)과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이보미(29)는 1오버파 216타로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