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파워 랭킹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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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맥길로이는 17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 골프 클럽(파 72)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에 출전한다.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는 파워 랭킹(우승 후보) 1위로 로리 맥길로이를 선택했다. PGA 투어는 맥길로이에 대해서 “늑골 부상 복귀전을 치렀던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이야기했다.
맥길로이는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 단독 선두에 나서며 시즌 첫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3라운드와 4라운드에 부진하면서 우승 기회를 아쉽게 미루게 됐다.
멕시코 챔피언십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맥길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 사냥에 나선다.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파워 랭킹 2위로 꼽혔다. PGA 투어는 “스텐손은 지난주 막을 내린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7위에 오르면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베이힐 골프 클럽에서 공동 8위, 공동 5위, 준우승,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는 파워 랭킹 6위에 올랐고 리키 파울러는 4위, 마쓰야마 히데키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로리 맥길로이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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