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페이스 앞세운 유소연, 세계 랭킹 5위 진입···리디아 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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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유소연(27, 메디힐)이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세계 랭킹을 기록했다.
유소연은 14일(한국 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년 동안 컷 탈락 없이 꾸준한 성적을 냈던 유소연은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 전인지(23)가 가장 높은 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1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굳건히 지켰다. 리디아 고는 73주 연속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 랭킹 2위에는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위치했고 펑산산(중국)이 뒤를 이었다.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우승자 장하나는 세계 랭킹 6위로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다.
나머지 순위는 변화가 없었다. 7위에는 렉시 톰슨(미국)이 이름을 올렸고 양희영(28, PNS창호)이 8위, 박인비(29, KB금융그룹)는 9위에 자리했다.
‘남달라’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11위에 랭크됐다.
[사진] 유소연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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