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안양, FW 알렉스 영입…공격 라인 퍼즐 맞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알렉스는 2013년 고양 Hi 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데뷔 시즌인 2013년 32경기에 나서 15득점 6도움을 기록한 알렉스는 2013년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2014년 시즌 중반 강원으로 이적한 알렉스는 26경기 16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2년 연속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에 올랐다.
2015-16 시즌 태국 프리미어리그 차이낫 혼빌로 이적한 그는 50경기에서 22득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이어 갔다. 2016년 시즌 중반 대구 FC에 입단하며 한국 무대로 복귀한 알렉스는 20경기에 나서 중요한 경기마다 득점을 기록하며 대구의 클래식 승격에 기여했다. 통산 K리그 기록은 81경기 36득점 10도움이다.
알렉스는 "한국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상대 팀으로 만났던 FC안양은 기술적으로 매우 훌륭한 팀이다. FC 안양이 갖고 있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FC 안양 임은주 단장은 "알렉스는 득점력과 인성면에서 완벽히 검증된 한국형 외국인 선수다. 리그 초반 득점력 빈곤 해결과 감독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예산을 선수단에 투자하고 있다"며 "기존 공격수인 김효기, 장세희, 조시엘, 조석재 등과 함께 공격 라인에 큰 힘과 경쟁이 될 것으로 믿는다. 승리를 갈망하는 우리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FC 안양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와 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