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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1골 1도움’ 그리즈만 평점 8.4로 최고의 선수… 고딘은 7.4

작성일: 2017.03.20 02:24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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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안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타플레이어 앙투안 그리즈만이 세비야전 최고의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AT 마드리드는 20일 밤 12시 15분(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킥오프한 2016-2017 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에서 전반 37분 디에고 고딘, 후반 16분 앙투안 그리즈만, 후반 33분 코케의 득점으로 세비야를 3-1로 꺾었다.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한 그리즈만은 세비야전에서도 불을 뿜었다. 여러 차례 날카로운 슛으로 세비야를 위협하던 그리즈만은 전반 37분 예리한 프리킥으로 디에고 고딘의 선제골을 이끌어 냈다.

그리즈만은 도우미로만 머물지 않았다. 날카로운 돌파와 슛으로 세비야의 수비진을 끊임없이 흔들었다. 후반 16분엔 프리킥으로 세르히오 리코가 지키는 세비야의 골문을 뚫어 냈다. 그리즈만의 득점에 세비야가 추격의 힘을 잃는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리즈만의 활약에 힘입어 AT 마드리드는 세비야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세비야 수비진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여파는 후반 33분 코케를 완전히 비워 두는 실수로 이어졌고, 3번째 골이 터지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그리즈만에게 평점 8.4를 부여해 세비야 격파의 주역으로 꼽았다. 선제골의 주인공 고딘에겐 7.4점이 부여됐고, 쐐기 골을 뽑아 낸 코케는 7.7의 점수를 받았다.

▲ ⓒ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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