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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신태용호, 훈련 시작…25일 4개국 친선 대회 나선다

작성일: 2017.03.19 17:1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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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왼쪽)와 이승우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세 이하 축구 대표 팀이 19일 파주 (NFC에 모여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한국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U-20 4개국 초청 대회에서 2017년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대표 팀은 공격수 조영욱(고려대), 하승운(연세대), 김경민(전주대), 강지훈(용인대), 미드필더 이진현, 오인표(이상 성균관대), 김정민(금호고), 한찬희(전남), 이승모(포항), 임민혁(서울), 이항선(울산), 백승호,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 김무건(제주), 수비수 정태욱(아주대), 김민호, 김승우, 신찬우(이상 연세대), 이상민(숭실대), 이유현(전남), 강윤성(대전), 우찬양(포항), 윤종규(서울), 노우성(전주대), 골키퍼 송범근(고려대), 이준(연세대),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등 27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이승우와 안준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하루 늦은 20일 귀국해 대표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한국은 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1차전을 치르고 2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와 2차전을 갖는다. 3차전 에콰도르전은 30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7년 FIFA U-20 월드컵은 5월 20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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