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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베르너 “올여름 리버풀-뮌헨 이적? 안 간다”

작성일: 2017.03.20 06:00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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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RB 라이프치히의 젊은 공격수 티모 베르너(21, 독일)가 자신의 행선지로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을 배제했다.

19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베르너가 독일 언론 ‘벨트 암 존탁’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토트넘의 추종자라고 밝혔으며, 다가오는 여름에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또한 “라이프치히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 나는 라이프치히에서 행복하다”면서 현 소속 팀 라이프치히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또한 “이곳에 오게 된 것은 뜻밖의 행운이다. 랄프 하센휘틀 감독 밑에서 더 뛰고 싶다”며 하센휘틀 라이프치히 감독의 역량을 칭찬했다.

베르너는 지난해 여름 전 소속팀 슈투트가르트에서 800만 파운드(약 11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당시 승격 팀이던 라이프치히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2경기에 나서 14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베르너는 리그에서 활약에 힘입어 16일 독일축구협회(DFB)가 발표한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됐다. 베르너가 A대표 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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