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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시즌 리그 첫 선발 전원 득점-안타

작성일: 2017.04.02 16:1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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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선발 전원 득점과 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리그 첫 선발 전원 득점과 안타며 득점은 통산 158호, 안타 768호다.

삼성은 2회 이승엽 우월 솔로 홈런과 이지영 내야안타, 김헌곤의 우월 3점 홈런으로 4-0으로 앞서갔다. 

4회에 대량 득점이 쏟아지며 타자 일순을 기록했다. 이지영 박해민 구자욱 다린 러프, 이원석이 모두 안타를 쳤다. 이원석이 2사 1루에서 이지영의 중견수 키 넘기는 3루타 때 득점하며 선발 전원 득점이 완성됐다.

5회말 삼성이 12-1로 앞선 무사 1루에 강한울이 좌전 안타를 뽑으며 선발 전원 안타가 됐다.

경기는 5회말 현재 삼성이 13-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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