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서 넘어진 더스틴 존슨, 마스터스 출전 먹구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그린 자켓 사냥에 나서는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AP통신은 6일(한국 시간) 존슨의 에이전트인 데이비드 윙클을 통해서 "존슨이 숙소 계단에서 굴렀다"며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존슨은 7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개막하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막 하루 전 허리 부상을 당하면서 마스터스 출전에 먹구름이 끼었다.
존슨은 대회장 인근 숙소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의 에이전트인 데이비드 윙클은 "넘어지는 과정에서 허리 아래쪽을 부딪쳤다. 현재는 움직이지 말라는 의사 소견에 따라 소염제와 얼음 등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존슨은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출전조차도 힘들게 됐다.
존슨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버바 왓슨, 지미 워커(이상 미국)와 함께 동반 플레이를 할 예정이다.
[사진] 더스틴 존슨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