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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SK 이홍구 "자신있게 플레이하려고 한다"

작성일: 2017.04.09 18:3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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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이홍구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첫 2연승 했다. 이적생 이홍구가 결승타를 쳤다.

SK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8-5로 이겼다. KIA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7일 SK 유니폼을 입은 이홍구가 결승타로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홍구는 "내가 잘 친 것 보다는 타점을 올려서 팀이 이기는 데 이바지했다는 점이 기쁘다. 실수를 하더라도 자신있게 플레이를 하고 싶다. 평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4-4로 맞선 3회 말. 선두 타자 김동엽이 중전 안타를 쳤고, 한동민의 몸에 맞는 볼, 이후 정의윤이 우익수 쪽 안타를 쳐 무사 만루가 됐다. 박정권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이홍구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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