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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이호준, 일본에서 치료받는다

작성일: 2017.04.18 18:2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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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민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NC 박민우와 이호준이 일본에서 치료를 받는다. 

김경문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박민우는 일본으로 치료하러 갔다. 생각보다 상태가 심한 건 아니라고 하더라. 이호준도 곧 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손시헌이 있는 요코하마 이지마 재활원에서 함께 치료를 받게 된다. 

손시헌은 지난해와 마차가지로 왼족 옆구리에 몸에 맞는 볼을 맞아 실금이 생겨 9일 일본으로 떠났다. 15일 두산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경직으로 교체된 박민우는 16일 트레이너와 함께 출국했고, 이호준은 왼쪽 삼두근 치료를 위해 19일 비행기에 오른다. 

한편 NC는 18일 외야수 이종욱을 1군에 등록했다. 김경문 감독은 "김준완과 김성욱이 아직 자기 생각만큼 안되는 모양이다. 이종욱에게 기회를 줄 때가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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