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C 모창민, 6경기 연속 멀티히트 불붙은 방망이

작성일: 2017.04.19 21:5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모창민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NC 내야수 모창민이 사이클링히트 직전까지 갔다. 2루타가 부족해 대기록 달성에는 실패한 대신 6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모창민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와 3회 3루타(투수 김원중 상대), 5회 단타, 7회 홈런(이상 투수 송승준)을 기록했다. 9회 2루수 땅볼에 그쳐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에는 실패했다. 

안타 하나하나가 영양가 만점이었다. 3회 3루타는 1-1 균형을 깨는 3타점짜리였다. 5-1 앞선 5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를 때린 뒤 조영훈의 땅볼에 2루까지, 지석훈의 2루타에 홈까지 뛰었다. 6-1 앞선 7회에는 송승준의 높은 슬라이더를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7경기 연속 안타이자 6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 중이다. 모창민은 지난달 31일 롯데와 개막전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린 뒤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했다. 시범경기 타율 0.385로 전체 1위를 차지한 상승세가 개막 후 잠시 꺾였다. 

그러나 11일 LG전 4타수 1안타를 시작으로 19일 롯데전까지 경기마다 적어도 1개 이상의 안타를 치고 있다. 12일 LG전에서 빠진 다음 13일 경기부터는 6경기 연속 멀티히트. 18일 롯데전을 포함하면 2경기 연속 홈런까지 때렸다. 

19일 경기를 포함한 모창민의 성적은 타율 0.362, 출루율 0.380, 장타율 0.660으로 OPS는 1.040이다. NC는 모창민의 4타점 활약과 선발 제프 맨쉽의 6⅓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8-2로 꺾고 3연승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