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7연승' SK 힐만 감독 "박정배-서진용 경기 마무리 잘했다"

작성일: 2017.04.19 21:5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트레이 힐만 감독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7연승 행진을 벌였다.

SK는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상대 선발투수가 매우 빼어난 선수였다. 그러나 이겨서 기분이 좋다. 5회와 6회 좋은 찬스에서 점수를 뽑지 못해 아쉬웠지만 박승욱이 중요한 홈런을 쳤다"고 말했다.

또한, 힐만 감독은 "박정배도 위기 상황에서 실점을 최소로 막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 점도 중요한 포인트였다. 서진용도 경기 마무리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새 외국인 투수 스캇 다이아몬드가 KBO 리그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다이아몬드는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힐만 감독은 "다이아몬드는 첫 등판에서 비록 아쉽게 밀어내기로 점수를 줬으나, 더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찾은 게 좋았다. 특히,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4회까지 모두 72개의 공을 던진 다이아몬드는 팀이 3-1로 앞선 5회부터 김주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KBO 리그 첫 등판이었던 다이아몬드는 예정된 투구수는 70구에서 80구였다.

SK는 5-1로 앞선 8회 2점을 뺏겼으나 8회 박정배(1이닝 무실점), 9회 서진용(1이닝 무실점)이 팀의 2점 차 리드를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