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스크럭스를 'X맨'으로 만든 전력분석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름과 달리 남다른 유전자를 타고난 뮤턴트는 아니지만, NC 다이노스의 4번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도 새 리그, 새 팀에서 영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는 2일 LG전 7회 역전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3일 현재 홈런 2위(10개), 볼넷 2위(18개), OPS 5위(1.114)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다. '엑스맨'들에게 '이그재비어 스쿨'같은 존재가 스크럭스에게는 NC의 전력분석팀이다.
스크럭스는 "(4회)커브에 삼진을 당했다. 두 번은 당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중한 덕분에 (7회)홈런을 칠 수 있었다. 경기 전 류제국에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받았다. 그는 정말 잘 던졌지만 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새로운 리그에서 뛴다는 건 단지 생활 환경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스크럭스는 매일 달라진 스트라이크존 앞에서 난생 처음 만나는 투수들과 싸워야 한다.
스크럭스는 "타격코치와 전력분석팀의 도움을 받고 있다. 난 그동안 미국에서 야구를 했고, KBO 리그 투수들에게 아는 게 없다. 전력분석 자료가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재비어 스쿨의 모토는 "변화를 원해야 변화한다"이다. 스크럭스 역시 전력분석팀의 존재만으로 달라진 것은 아니다. 그들을 믿고 배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은 덕분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
류현진 한마디 벌써 잊은걸까…한화가 뽑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볼넷→볼넷→볼넷 수난 어쩌나
2026-09-27
-
'이럴수가' 20년 만에 '대굴욕' 안긴 日 투수 또 뜬다…'사회인'에게 2패는 씻을 수 없는 치욕된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